싸이버몬데이를 맞아 미국 곳곳에서 추가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오래전 포스팅한 적이 있는 Blink다.
미국의 짐 Blink에 대한 과거 포스팅 보기
오늘 하루 동안 모든 프로그램의 한달 요금 1달러*2개월부터는 원래 요금으로 복구되며, 세 번째 달에는 1년에 한 번씩 내는 시설비를 내야 한다.
- 취소는 45일 전에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최소 2개월 의무사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소하려면 빨리 취소해둘것을-
실제로 한 번 결제창까지 갔던 금액 작년에 비해 약 5달러씩 기본요금이 오른 것 같지만 여전히 가장 저렴한 (시설도 나쁘지 않은) 헬스장임은 변함없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딜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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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번도 이용해 보지 않은 고객에게는 Freetrial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사전에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참고로 코로나로 인해 이전과 달리 그대로 바로 가는 walk-in으로는 이용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저는 우드사이드에 살았을 때와 달리 지금은 근처에 blink가 없어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기억에 자주 이용한 기억이 있어
프로모션 메일을 받고 바로 공유하는 블링크 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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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공공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