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왕 부끄럽지만 맹세코 맹세할 뿐이었어요.[공개 약속] 회사 다니지 않는 동안 제가 하고 싶은 거 2가지(클릭)
독서왕을 꿈꾼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종이책 vs. 전자책 종이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비용(변명)과 무겁다(변명)는 이유로 전자책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지지 않을 거야!
하는 마인드까지 합산해서
소비를 했어요.
이 북리더의 클레마그란데를 구입!
(가스파드&리사 한정판으로 사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조금만…
내 클레마그랑데 어디갔어… 어디 갇혀있을 거예요(´;ω; ))
밀리의 서재, 전자책 앱의 추천 밀리의 서재를 들었을 뿐입니다만, 이번에 직접 이용해 봐도 좋으니 추천합니다.
핸드폰 앱으로 다운받아서 전자책을 읽고 있어요.크레마보다는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서 답답하지 않아요.
밀리의 서재 앱에서 제 서재를 보니 10일 동안 책을 12권이나 읽고 있네요.왠지 모를 기쁨!
제가 읽은 책이 기록되고 읽은 권수가 눈에 보이니 신기하게도 책을 더 열심히 읽게 되네요.
글자크기, 행간격, 상하좌우 여백 등 눈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던 부분부터 자동 저장되며 다음 번에 앱을 켜면 계속 읽는 기능이 있습니다.
북마크 기능도 당연히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책갈피를 클릭하면 책갈피 페이지가 저장되는 기능도 편합니다.
오디오로 플레이 시켜 듣는 기능도 있습니다만,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어쩌면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이번엔 진짜 독서왕이 될 것 같은 느낌!
책 읽기 쉬운 앱으로 밀리의 서재를 추천합니다.
※ 중요!
가입하고 첫 달은 무료입니다!
새로 온 미리뷰어 www.milli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