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국드라마 순위승 손에 TOP3, 최근을 기준으로 정한 글사진 : 모반(blog.naver.com)
시간이 남을 때도 보고 없을 때도 보고 있어 유일한 탈출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 처음 접했던 것 같아 뭔가 비현실적인데 보고 있으면 후련하고 보는 동안에는 현실을 잊을 수 있으니까.
처음엔 어떤 기준으로 할까 고민했다.
처음부터 고전 갈까 했는데 그래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요즘 기준으로 중국 드라마 순위를 골랐어. 시청률 위주가 아니라 순수하게 본 것 중에 재밌었던 걸로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나쁜 남자를 반이라고 단언하지만, 지금까지 본 나쁜 남자는 이 사람에 비하면 모두 귀엽다.
잘도 그런 못된 놈인데 그게 이해가 돼. 너 안 돼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정을 주고 있다.
무슨 조화인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각본과 연출, 배우의 연기. 이 3박자가 잘 맞았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어쨌든 매력지수만큼은 뒤에 나오는 한 인물에 맞먹는다.
유년 시절부터 인연이 닿았던 공주와 황자, 언제나처럼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극의 중심은 망각의 강. 여기에 빠지면 괴로운 모든 기억을 잃을 수 있다.
덕분에 힘들었던 기억을 잃고 다시 삶을 이어가지만. 역시 현세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보고 있으면 여주인공의 소풍이 너무 불쌍해. 기억을 잃어가며 한남자 곁에 있다가 다시 사랑하게 되고. 솔직히 이런 인생을 경험했다면 진작 미쳤을 것이다.
그래도 항상 밝고 예뻤던 여자.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예뻤다.
연기 너무 잘해 그리고 이 남자 뭐라고 해야 될까 정말 욕하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게 하는 인간
자신의 상황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이용해야 했던 남자. 그것을 알면서도 어리석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 여자. 극의 전반적인 갈등과 전개가 좋다.
두 사람의 연기가 또 멋지다.
본편을 보고 그 후의 이야기도 있다.
그때까지 함께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래야 통증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다.
두 사람이 너무 가슴 아프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야기와 영상미를 모두 잡다하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마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은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원작이 BL 쪽이라서 영상화되면서 순화되기는 했지만 극 전반에 걸쳐서 삽입되었다.
본격적인 것보다 이런 게 더 좋은 건 비밀이잖아
사실 비슷비슷한 소재나 스토리가 많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런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신선한 설정과 다소 복잡하지만 잘 짜인 스토리.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영상미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모든 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다 여성 중에도 이쪽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코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엄청난 자본이 일단 한몫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사극과 동떨어진 ppl이 등장했지만. 라면인지 뭔지 모르지만 나올 때 눈을 의심했다.
괜찮아, 이만큼 영상 빼내려면 광고는 필수야 혼자 달래면서 봤던 기억이 나. 가장 핵심이 되는 두 인물 사이의 브로맨스가 돋보인다.
두 사람이 가까워질 때까지의 시간은 물론 친해진 뒤에도 그저 눈이 즐겁다.
아주 간단하게 스토리를 소개하면 여러 가문이 등장하고 일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두 사람이 그것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사실 이렇게만 설명하기엔 좀 복잡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몰두해 봐야지. 스토리가 조금 꼬여있어서 애매하게 얼버무리면 나중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좋은 리메이크 사례 어릴 적부터 보고 자란 무협 그 중심에는 김용 아저씨가 있었다.
그분이 쓴 것 중에 제일 좋아했던 영웅문 마지막 시리즈 주인공 장무기는 마음에 안 들지만 착하고 강하니까. 여자들관계만좀복잡하지 애들은착하니까. 어렸을 때는 그냥 배우가 멋있고 좋아했고 커서는 거북한 사람인데 인복은 있네.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었어
주요한 갈등이나 사건을 잘 해결한다.
그리고 여자들과의 관계도 적당히 잘 된 것 같다.
여전히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고, 저 여자, 저 여자를 속이고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 지금까지 화해가 이루어진 것 중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남겼다.
항상 의문스러운 것 중 하나가 왜 조민일까? 그래도 이 편에서는 그 의문이 풀린 모양이다.
이제 이해가 되네.
예쁘고 똑바른 아이들이 많이 등장. 개인적으로 예쁘고 얌전한 애는 별로 안 좋아해. 자기몸하나를지킬능력이있는아이를좋아한다.
더구나 무협에 등장해 아무런 능력이 없는 여성 캐릭터를 혐오하는 수준. 그래서 더 좋아했나 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데 예쁜 여자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조민은 말할 것도 없고 주지 약도 잘 그렸다.
무엇보다 양우의 재발견. 아마 본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같은 말을 할 거야. 저 아저씨 뭐야, 자꾸 눈앞에서 어른거려.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가네 따로 프로필 정보를 알아볼 정도.중국 드라마의 순위, 최신작도 이곳에서 재미있는 것으로 3편을 추천했는데 그 외에도 꽤 많다.
아주 유명한 신선들의 이야기부터 첫사랑 로맨스까지. 편수가 많아 건당 결제해 보면 부담이 크다.
보면서 소장하고 싶은 것도 있고 보고 나서 결정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파일상’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 재미있을지 어떨지 고민되는 건 아침 시간대에 핸드폰 보는 걸 이용해서. 오래오래 보고 싶은 것은 포인트로 결제하여 소장하고 있다.
나와 같은 방법을 쓰면 꽤 저렴하게 이용가능해.
시간에 쫓겨 볼 필요도 없고, 재미있었던 것은 받아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볼 수도 있다.
한번 재미있었던건 가끔 생각나고 또 보고 싶을때가 많다는거니까. 비슷한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덧붙여서 맛보기 포인트도 많다.
자세한 것은 직접 검색해 보세요.
처음엔 어떤 기준으로 할까 고민했다.
처음부터 고전 갈까 했는데 그래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요즘 기준으로 중국 드라마 순위를 골랐어. 시청률 위주가 아니라 순수하게 본 것 중에 재밌었던 걸로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드라마] 끌리는 중국 드라마 추천, 화려한 영상과 극적인 연출이 돋보여서 글 사진:모반(blog.naver.com/bi…blog.naver.com [드라마] 준도무협 추천 BEST3, 여러번 리메이크된 명작들 모아보니 글 사진:모반(blog.naver.com/bir…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