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 맷돌의 말, 유혹하는 욕망, 방해, 예수의 침묵, 기도의 방해, 예수의 거절,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 ..
(최용우의 한 페이지 칼럼 – 만 생각) 771. 연자밀의 말중·고등학생들에게 장래의 꿈과 목표를 적어보라고 했더니 약 80%의 학생들이 ‘취업이나 일’ 외에는 꿈이나 목표를 세울 수 없다고 답했다. Fireston은 그와 같은 사람을 “방앗간 말”이라고 불렀습니다. 말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갈 곳이 없습니다. 빙글빙글 돌기만 합니다. 772. 매혹적 욕망나와 내 가족을 위한 이기적인 바람을 떠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