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100% 천연 벌목가루 허니파비포렌 제품은 아침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벌통만 드셔도 되는데 꿀과 함께 섞어 드시면 효과를 더 극대화시킬 수 있고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들은 요구르트나 시리얼 같은 데 섞어서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허니퍼 국산100%천연벌집 500g 비포렌 : 허니퍼 [허니퍼] 50년 전통의 양봉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국내100%천연꿀과 감성을 더한 꿀브랜드 smartstore.naver.com
그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 먹어도 되지만 0~1세 미만의 유아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보관은 서늘한 곳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요즘 더워서 저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벌의 꽃가루는 천연자양강장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허니파비폴렌의 주요 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엽산,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최근 이 벌꽃가루의 기능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건강과 신진대사 기능 개선을 위해 드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최근 ‘면역력’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커진 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높아야 각종 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도보다 낮아지기 때문에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죠. 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비군과 민방위를 대상으로 접종한 얀센 백신을 접종했지만 백신 접종이 코로나19를 100%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은 병원에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다른 질병도 예방하기 위해서 면역력 관리에 좋은 식품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허니파발 화분
그렇게 먹고 있는 식품 중 하나가 천연 벌채 가루입니다.
벌의 꽃가루(비포렌)라는 말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 그대로 벌 화분, 즉 꽃가루를 채집해서 효소와 함께 굳힌 덩어리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에서 꿀벌이 직접 채집한 꽃가루가 주성분인 벌 꽃가루는 여왕벌의 먹이인 로열젤리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천연영양원이기도 합니다.
벌의 꽃가루에는 항산화 물질이 꿀보다 약 400배 정도 들어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생업을 위해 부득이 출퇴근하는 분들이나 학생분들은 개인위생관리와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집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함께 면역력 관리에 좋은 음식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먹고 있는 벌화분은 ‘허니퍼 벌화분’이라는 제품으로 50여 년간 양봉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국내에서 직접 채취한 벌화분으로 안동, 철원, 공주 등 다양한 청정지역에서 채취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