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금(열왕기하

하나 엘리사라고 불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 시간
사마리아 시티 게이트 입구에서 했다 셰켈에사고, 보리 2 했다 셰켈당신은 계속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2 그러자 왕을 모시는 종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있는 창고의 문을 여신다 해도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라고 불리는. “반드시 네 눈으로 보게 될 거야. 근데 너 안먹어.”

열왕기하 7:1-2

하나님께서 답을 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상황에서 답을 찾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답을 들어도 답인지도 모르고 문제 상황을 피해 도망치기만 한다.

예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요즘은 “네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말 멋있어 보인다.

그들이 그 말을 하기 전까지 그들의 종교적 투쟁이 얼마나 쓰라렸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삶에서 소극적이고 소극적으로 보였던 옛날에 그들이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 다시 보게 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비관적인 시각으로는 은혜를 맛볼 수 없습니다.

호기심이 아닌 의심으로 믿음의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아저씨. 상황의 한가운데에 들어가겠습니다.

길 밖에서 길의 끝을 찾지 않겠습니다.

길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