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기 전에

새벽의 은하수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어

눈부신 새벽에 눈썹 같은 달이 잠깐 반겨주네요…

태양은 하늘을 붉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낮을 여는 빛

그것은 경이 롭다.





19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