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으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실제로 주식 계좌 개설 수가 역대 최고라고 하더군요.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도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코스피는 ‘Korea Comp 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로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를 말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는 국내 대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데 코스피 상장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자기자본 300억 이상, 영업활동 3년 이상, 매출액 최근 1천억원 이상, 3년 평균 700억원 이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거래 규모가 큰 시장에서 한국의 경제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그러면 코스닥은 뭘로 할까요?한국거래소위원회가 운영하는 장외거래주식시장.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해서 만든 한국의 제2증권시장입니다.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해서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비슷하게 상장되어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코스피시장의 상장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코스닥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기업의 요건은 일반기업이면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원 이상, 영업활동 3년 이상 등의 조건이 있으며 벤처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15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원 이상 등이 있습니다.
코스닥의 경우 중소기업, 벤처기업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장조건이 유연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코스닥 상장기업은 퇴출되는 종목이 많기 때문에 투자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상장폐지란 상장된 기업이 시장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의 자격을 박탈당하는 것을 말하며, 주식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수익을 기대하고 인수했다가 수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사들은 좀 더 주의해서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상장폐지가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몇 가지 살펴봅시다.
- 매출 관련 기준은 코스닥 관리 종목 제도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관리종목 제도는 경고의 뜻대로, 매출액이 코스닥 상장사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분류되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간에도 매출액이 기준치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대상이 됩니다.
- 2. 영업손실기업에서 4년간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최근 사업연도에 다시 영업손실을 보인 경우에는 상장폐지 대상이 됩니다.
- 3. 시가총액 기준 보통주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40억미만인 상태가 30일간 유지되는 경우, 해당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사업연도에 있어 다시 영업손실을 나타냈을 경우는 상장폐지의 대상이 됩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상장폐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상장폐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절대 겪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 상장기업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상장돼 있는 만큼 상장폐지 위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닥 상장기업에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저평가된 우량주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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