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테마주로 떠오른 만큼 손실도 크지만 그만큼 이익도 크지만 대선이 코앞에 닥친 만큼 정치 테마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입당한 최재현의 테마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형 현 대선후보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뒤 쾌속행동을 보여주시는데 지지율 상승에 대해 알아보시고 계속 참석하시는데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진양제약입니다.
진양제약이 올해 들어 많이 올랐습니다.
시가총액도 1000억원을 볼 정도로 큰폭으로 상승해, 8000원대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 회장이 경기고 같은 서울대 출신이어서 정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7월에 통도 아니고 펌핑이 됐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등락률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은 ‘한일단조’입니다.
한·일 단조도 정치 테마주에 포함됐지만 상승률은 의외로 낮은 점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3개월 안에 투자했다면 2배에서 3배 정도의 저렴한 가능성을 만들었죠.역시 테마주답게 이유가 대단한데 고향에 300억정도의 부동산이 있어서 올랐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영화금속도 같은 고향이라서 올라간 케이스입니다.
wwwwwww
한일 단조거래량을 보면 7월 이전에도 6월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언주가입니다.
이루온도 투자했다면 저점 대비 5배가 가능합니다.
정치 테마주의 매력은 바로 이것인데 미리 사서 연결해 오르는 방향이에요 시가총액도 작아서 훨훨 날아가 살짝 스쳐도 날아가는 모습이 대단하죠.
이 역시 의진양제약과 마찬가지로 최대주주가 같은 서울대 동문이라는 데 반응했습니다.
오픈 베이스입니다.
오픈 베이스 역시 시가총액도 작지만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월에 미리 알고 사신 분들도 대단하실 거예요이런 거 파악도 못하는데 이걸 알고 사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고향도 마찬가지로 같은 동문 출신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래량과 상승률도 매우 높습니다.
적어도 10% 정도 먹고 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치 테마주를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으니 무지 매매는 피하고 투자 권유를 받더라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은 이준석의 테마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