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빵집 유기농 유럽빵에 사가지 없는

첫사진 부담이 100배 스노우 앱은 처음으로 이렇게 팔다리를 밀어준다.

^^ 롯데마트 영통 쇼핑 후 호밀과 전유, 설탕, 계란, 버터가 있는 영통 베이커리로 향했습니다.

빵을 사서 직접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유학 중인 파티시에가 유럽식 빵을 그대로 만들어 재현하는 곳인데, 최근 유럽을 여행한 친구는 유럽에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빵을 즐겨 먹는다.

먹은 것에 대한 보상으로 유럽여행을 온 기분이었다.

. 딸아이는 중학교 2학년 때 유럽에 가기로 약속했고 이제 돈을 모으는 일만 남았다.

가고 싶어도 빵을 살 수 없다는 사실. 서둘러야 합니다.

. 늦어서 인기의 빵이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공감!
~~~~^^https://tv.naver.com/v/5610262

호밀과 통밀을 한날에 파는 영통베이커리 건강한 빵 다라의 행복한 이야기 ​​| 우유, 설탕, 계란, 버터를 넣지 않은 빵으로 유명한 곳 tv.naver.com

일부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 롯데마트에서 쇼핑하고 정말 피곤할 때 호밀&통밀 빵과 커피 한 잔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베이커리 호밀 & 통밀 일명 베이커리 카페

가게 문 앞에 서 있는 설명을 보면 호밀&통밀의 주요 포인트가 이렇게 쓰여 있다.

요점을 파악하여 오늘의 빵은 버터, 설탕, 계란, 우유(4종류의 빵이 없다는 뜻)를 넣지 않고, 저온에서 조리하여 소화가 잘 되는 건강한 빵을 만듭니다.

매장 내부에도 베이커피 카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사실 지금 인스타그램에서 호밀통밀(@homil_tong)을 팔로우하면 결제시 10%할인이라니… 거기서 팔로우해서 사장님께 보여드렸어요. ^^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통빵집인 호밀&통밀의 빵을 보여드립니다.

늦게 가면 이 빵들이 대부분 소진됩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크루아상을 겹겹이 얹고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인데 사실 프랑스 빵인 줄 알았다.

. 크루아상 자체도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하며 빵이라고 합니다.

. .

https://www.busan.com/nas/data/content/image/2015/08/12/20150812000115_0.jpg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Rye & Whole Wheat 최고의 빵 중 하나인 잉크 치아바타는 유기농 프랑스 전통 밀가루와 롤 치즈가 특징입니다.

집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곳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요 강화카페 갔을때는 5000원이 넘었는데 여기는 3900원. . 핵심은 무화과와 크랜베리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바게트가 많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다른거 고르는데 아직 안써본것도 많네요. . 내 목표는 모든 호밀 빵과 통밀 빵을 맛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야잼을 넣은 말차잼. . 컨테이너 정말 예쁘죠? 아들이 좋아하는 수제쿠키. . 어쩜 이렇게 예쁘게 정리를 하셨을까요? 피로를 날려줄 빵을 먼저 골랐다.

. 인기가 우선입니다.

. 특히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어요. 사은품으로 오지만 6000원밖에 안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다른 베이커리에서 파는 샐러드랑은 너무 달라요.. 저희 브런치는 심플하게 만들어졌어요. 근데 이거 사이즈가 얼마에요? 그런데 잠깐만요… 그 빵들 얘기하면서 커피를 홀짝이면서 흔적도 없이 다 먹은 것 같아요. 유리 왤케 귀엽죠? 이러한 고통 중 하나를 통과하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토스트 냄새가 난다.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포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화과 빵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좋은. . 4가지 빵이 없는 건강한 유럽식 빵도 나쁘지 않아요~~~~ 입맛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우리의 미래 브런치 명소가 될 것 같아요. 밤 10시까지 주차.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45 호밀통밀 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