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캬 육성 쿠쿠세이톤로 스토아크:

얘를 잡으려고 울었으면 좋겠는데, 국세이톤은 정말 잘 만든 레이드다

캐스팅 기본룩이 마음에 들어서 찍는

이거 비어키스로 투사했다고 인증샷을 찍어놨어 완전하게…

마스 군단장 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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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77석 밀었는데 어… 디버프가 4라서 버렸어요.

모코코 1000개집!

유령 영감

데자뷰..지금은 냅둬서 너무 쉬워졌어

옛날에는 많이 찾았는데.

다시 봐도 연출은 정말 좋아

그리고 여기서 뭐 달라진 게 있으면… 로스트 아크 하려고 와이드 모니터를 새로 샀어!
진짜 모습 바꾸기

●모니터 바꿔서 다시 본 ‘검은 비평가’

여기 진짜 봐도 봐도 잘생겼어

이 나와 별똥별을 보러 갔던 날

로헨델과 베른 빨리 사이좋게 지내라!

이거 언제 회수해?

처음으로 액세서리를 득템해서 남긴 기념샷

아제나 호감도 퀘스트

이때 모니터 정말 잘 샀다고 생각했어

쿠웃

여왕님 앞에서 팬티만 입으니까 좀 다르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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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어키스로 먹는 내가 마침 발리4원망3귀걸이가 없었고 디버프때문에 몽당귀걸이를 찾고 있었는데..정말 기적같이 맞춤귀걸이를 먹었다,품질도 정말 좋고..너무 행복하다면 다들 왜 그런 악세를 먹냐고 놀랐어

귀여워서 찍었나 봐

분망의 전각을 다 읽었다

나는 나의 미니 미버드

비어키스에서 처음 엔비피를 먹은 날

얕은 바닷길에서 낚시를 하다가 푸르갱어를 만났다.

………………………

케이살 호감도 퀘스트 연주 좋은

큐브로 먹었어

귀여운 니아와 징그러운 알비온의 비늘 같은 표현이 너무 징그러워.

억압하려고 2차 점핑권 먹였다가 후회 중… 배마할 걸

와 20강원트!
@@@@ 장기백, 미친자ㅜㅜ 하필이면 무기라 정말 피를 토했어.

가슴 아파 러브스토리…..

아크패스 옷… 왜 이렇게 데모닉 줬어…

딱 여기까지 하고 들어가지도 않아

딜 1위 누군지 궁금하시죠? 곁에 있어, 잔혈창술사^^

비아키스에서 만난 디토

그리고 만든 장갑 품질 98 ^^

페이튼과 로헨델스토리가 제일 슬프다

천둥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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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튜브 영상 보고… 나도 다시 해볼까? 해서 10만원에 항아리를 9개 샀는데 1토 전압, 2토 전압, 345 실패, 6토 전압, 7토 전압 이렇게 항아리를 7개로 풀세트 다 뺀 진짜 소리의 지름

너무 멋있네.

1385 키틀렙 기술 스카로 베르가누스 솔플 성공이야 근데 아직 기술스카는 컨트롤에 자신이 없어… 종종 베른에서 지역 채팅으로 기술스카를 찾은 후에 질문 폭탄을 던진다.

. 우선.. 이걸 키울 여유가 없어서 바르탄 노멀에 주차중인데 절대 바로크가 아니야.

● 그림자, 어떻게든 시장을 클리어

가심이 15개 다 모았어!

이건 마지막 거심 퀘스트.

페이톤으로 에포하다 갑자기 어떤 뉴비가 와서 호감도 보상으로 먹었다 백 골드코인 자랑하기

미안해 페데리코…..

나는 죄 많은 홀리나잇

기술 전각 다 읽었어, 떡이 상하는 줄 알았어근데 재밌긴 해, 어려워서 그래

내 딜러들 모두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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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색 12다리 완성. 일단 난파절만 쓰고 있어 언제 18개 만드냐…

부담스러워요 아저씨

기술까 원예돌 코레아 때 하나에 4천 골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비싸서 하나만 깎아보자!
그리고 깎았더니 원트로 772달러 나왔어

그래서 기술도 3333 맞춰줬어 근데 가끔 바르탄노멀해서 거절당해 정말 기가 막혀, 지역채팅에 물어보면 스펙에는 문제가 없고, 기술때문에 왜 바르탄노멀에서 직업을 잃는거지? 그리고 대망의… 쿠쿠세이톤 ……….. 나를 울게 한 놈

이게 첫 날 트라이만 했는데 1페, 2페는 쉽게 깬 문제는 3페… 내가 여기에 26시간 동안 갇혀있을 줄은 몰랐는데 첫날은 깔쭉깔쭉 공포증이 생겨서 엄청 똥을 쌌어.이 파티가 빙고까지 봤는데 아마 내가 없었으면 깨어 있었을 거야

너무 톱니에 찔려 죽으니까 그냥 앞으로 가는 사람들 루트를 그냥 따라가야 돼 근데 쟤네는 자꾸 가는데 내 캐릭터는 느려서… 따라가도 죽어도 그냥 자기 페이스를 찾는 게 정답이었어 그리고 그게 5시간인가 6시간인가 걸렸어.wwwwwww

는…………. 2일째 쿠쿠3 내무틀라이중

여기서 만난 바드님… 내가 꽉 잡고 이번에는 아브렐도 같이 다니는… 둘째 날부터는 내가 공 대장이고 데코로 오더하면서 트라이했어

ㅎㅎㅎㅜㅜ 근데 둘째 날부터는 제가 똥을 싼 편이 아니라서…이때 아마 정령의 회복 50여 개를 주셨을 거예요.

중간에 부캬키우면서 조금 쉬었다가 ………….

미친사람아 조금 죽고.. ………………..

이건…트라이가 최고고…탈출했는데 ㅎㅎ같은 영지에서 만난 버드님 내일은 꼭 잡자고..둘이서 굳게 다짐하고 게임을 끈 시간을 봐라 새벽 5시 15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 울었을 때 3페만 13시간이나 했는데 끝나고 양치하다가 울었어, 정말 공대원들이 실수한 걸 내가 나노로 브리핑해줘도… 그냥 저 사람들이 실수하면 끝이니까…

쿠크가 힘들었던 게 1명만 실수로 죽어도 다시 처음부터 해야 되는 거그 실수가 정말 패턴에 맞아 죽는게 아니라.. 톱니에 긁혀서 즉사.. 갈고리로 끌려가서 무력화 실패 마리오 미니게임으로 저주 풀리지 않는다.

. 쇼타임에 타깃 다운되어 즉시마리아에 들어가기 전에 변신해버린다.

. 그래서.. 나의 오더로 커버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난 더 이상 브리핑을 디테일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정말 최고의 브리핑이었다고 자부한다) 13시간 동안 시도하고 새벽 4시나 5시에 끝났을 때… 그 공허함이… 심지어 잡을 듯 잡을 듯 말 듯… 안 잡을 듯… 못 잡아서 너무 힘들었다.

처음으로 건대원에게 화를 낸 날이기도 하다.

피곤해서 집중이 안 될 것 같으면 빠지라고 저한테 혼나시는 게… 파티 끝날 때 트라이 봐주신 콜렙 형한테도 엄청 혼나고…다음날 캐릭터 그만둔다고 연락와서 끊느라 힘들었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아!

그리고 그날 봐주신 분들이 디트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맞아, 나 쿠크 첫 주차에 익숙해져버렸어 20시간 동안 남에게 패턴브리핑을 하면 새총이 될 수밖에 없는 13시간 하고 끝난 날, 트라이를 봐주는 게 디트는 조리개 패턴도 안 맞고 소름력에 볼, 비비 처리까지 혼자 하는데 다른 분들은 도대체 뭐 하냐고 혼이 났어.

근데 그때 고생했던 만큼… 금방 숙련되어 지금은 편하게 다니고 있는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나중에 화요일에 막차에서 겨우 잡음 15층 리퍼 형이 와서 버스에 태워줬어나랑 오빠랑 현타로 와

커플 오드방크

룩을 고민하다가… 젖소에 뾰망치로 입고 있어

그래도 저는 아직… 행복러 중!

내가 좋아하는 게임 내 이 라스트를 하나 넣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