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Sunny입니다.
🙂
추억의 미스터 선샤인 OST 중 ‘눈물이 아닌 날들’을 다시 연주해봤습니다.
모든 곡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이 된다면 다시 치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드라마는 한번보면 끝의 내가 이것을 다시 볼 정도였으니 얼마나 사랑하는 드라마였는지 알겠죠>.<
연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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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영상> <악보링크> https://www.mapianist.com/sheet/61460
<가사 Lyrics >
머물러서는 안돼 들켜버린 마음처럼 시간이 하얗게 질 정도로 다가온 사람 바보 같지만 난 그저 무서웠어.자꾸 내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내가 정말 미안해.그래서 더 아파내가 미움을 받아서 미안해.이 말밖에 없는 다시 한번 내 이름을 불러줄래?사랑해 사랑해 내 눈을 뜨면 볼 수 없는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내 아픈 사랑
<원곡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