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26. 핵심요약판 벤자민

먼저 요약부터 읽어..^^

전환사채 부분은 파츠했다.

관심X만. 읽어도 전혀.이해가 X 부분이라…

내가 공격투자자인가 방어투자자인가. 사실 소액으로 주식을 공부하듯 사니까 아직 둘 다 해당사항이.없는 것처럼 보인다.

읽을수록 주식시장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곳이며 기업의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얘기인 것 같다.

.재무제표 등.숫자 분석으로 기업의, 과거를 아는 것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것도 또 모르는 일이라고 하니까…

아까 읽었던… 엄지언 작가의 말처럼 제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 제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회사… 매일 구매하는 상품을 가진 기업이 결국 내제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는… 그래서 그렇게 설명해 주신 것 같다.

56쪽의 적은 돈을 투자하면서 경험부터 배워야 한다.

종목은 자금력이 아닌 금융지식.기질과 경험을 기준으로 선정해야 한다.

핵심 요약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1.221.25 읽는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로.주식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내가 주식 관련 책을 읽기 시작하고 나서 처음 보는.. 그런데 계속 시장이 너무 좋았는데 조정이 커?들어오는 모습이라는 말이 내 귀에까지 들리는 걸 보면.. 주식으로 손해 보는 사람도 늘어가는 요즘 같다.

그래서 많이 읽은 책 중에서 현금 보유를 강조했어싶은 거시 짧게나마 경험한 소견으로는 정말 현금 보유를 유지하며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 이렇게 배워가는 거구나현금이 있으면 좀 더 살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주식이 많으니까휴.. 이게 물렸다는 거구나.. ‘존경하는 사람’ 이라는 뜻도 알겠다.

그래도 책을 읽고 공부하는 건 참 잘하는 것 같아.기업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뭔가 시장에 외부 세계에 줄이 닿아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두꺼운 책 현명한 투자자를 읽어야 한다.